한국프로야구 7월 11일의 역사
2008년 7월 11일 - 히어로즈 전준호 1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첫번째) - LG트윈스 류택현 700경기 출장 (3번째) 2010년 7월 11일 - LG트윈스 이상열 500경기 출장 (18번째) 2011년 7월 11일 -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227경기) 300만 관객돌파 - KIA타이거즈 이용규 7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18번째) 2012년 7월 11일 -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추천선수 명단 24명 발표 - 한화이글스 29,000안타 (6번째) 2013년 7월 11일 - 삼성라이온즈 35,000안타 (첫번째) 2014년 7월 11일 - 두산베어스 홍성흔 300 2루타 (13번째) - 넥센히어로즈 박병호 3년 연속 30홈런 (4번째)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