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7월 8일의 역사
2007년 7월 8일 - SK와이번스 박재홍 개인통산 250홈런 기록 (8번째) - LG트윈스 김재박 감독 1,500경기 출장 (5번째) 2008년 7월 8일 - SK와이번스 권영진 데뷔 첫타석 홈런 (4번째) 2010년 7월 8일 -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6월 이달의 선수' 선정 (기자단 투표와 온라인 투표 25표중 19표 획득) - 넥센히어로즈 송지만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21번째) 2011년 7월 8일 - 기아타이거즈 조범현 감독 500승 (9번째) 2012년 7월 8일 - 한화이글스 김태균 200홈런 (18번째) / 2,000루타 (35번째) / 600득점 (44번째) - 두산베어스 33,000안타 (2번째) 2013년 7월 8일 -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