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7월 3일의 역사
2008년 7월 3일 - SK 김원형 500경기 출장 (16번째) - 롯데 가르시아 3연타속 홈런 (25번째) 7.3 대구 삼성전 ~ 7.4 사직 LG전 2010년 7월 3일 - 한화 류현진 5년연속 두자릿수 승리 (8번째) - 한경기 최다 이닝 득점 (양팀 통틀어 16이닝) : LG8이닝, 롯데 8이닝 2011년 7월 3일 - KIA 이범호 500 四구 (33번째) 2012년 7월 3일 - R&B 6월 MVP 삼성 박석민 선정 (출입기자단 투표 22표중 15표 획득) 타율 0.388 1위, 홈런 8개 1위, 타점 23점 1위, 안타 31개 4위, 결승타 4개 공동1위 2013년 7월 3일 - 한화 30,000안타 (6번째) 잠실 LG전 2회 1사 2, 3루 최진행 2타점 중전적시타로 달성 - LG 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