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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노동이 주는 위험은 외근직인 블루칼라들 뿐만 아니라 내근직이자 사무직인 화이트칼라들에게도 도사립니다.

누군가는 '안에서 일하니까 편하겠지' 하고 쉽게 얘기하지만 사무직의 위험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장시간 고정된(앉아있는) 자세에서 오는 질환에 대한 얘기입니다.

예전엔 보통은 개인자세의 불안정성에 대한 문제로 치부하고 스스로 겪어내야 하는 통과의례쯤으로 생각되거나 사회전반적으로도 그런 인식으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앉아서 일하는 직종에서 나타나는 근골격계 질환도 엄연히 산업재해의 한 질환으로 범용적으로 인정되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굳이 일하는 조건의 개선 및 변화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건강한 삶과 효율적인 일하기 차원에서라도 스스로의 일하는 자세와 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자 어떠신가요? 혹시 몸이 아프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일하는 자세와 환경은 어떠신가요?

 

 

 

 

 

 

 

 

 

 

 

 

 

 

 

 

 

 (자료출처 - 오마이뉴스)

 

 

흔히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에서 컴퓨터업무를 보는 내근직들은 근골격계 질환인 근막통증증후군이나 VDT(Visual Display Terminals)증후군등을 호소합니다.

자세가 안좋은 것이 지속되면 거북목이 되거나 심지어 등이 Z자로 굽어지는 경우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모두 심각한 통증으로 신호가 나타나지만 자세나 일하는 환경등 개선의 어려움으로 방치하고 내버려둔 결과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앉아있지만 말고 서있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당신의 건강한 일자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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