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한국프로야구 7월 1일의 역사

category 스포츠/야구 2015. 7. 1. 11:05

 


2009년 7월 1일

 

 

 

 

 

- KBO-CJ 인터넷 프로야구 통산 2만호 홈런 공동 프로모션 실시

 

 

 

 

 

- 월간 'Baseball Classic' 창간호 발행 (표지는 베이징올림픽 우승 당시 우커송 야구장에 꽂힌 태극기)

 

 

 

 

 

- LG 박종호 1,500경기 출장 (20번째)

 

 

 


2011년 7월 1일

 

 

 

 

 

- SK 김성근 감독 2,300경기 출장 (2번째)

 

 

 

 


2012년 7월 1일

 

 

 

 

 

- 삼성 오승환 최다세이브 신기록 (종전 김용수 227세이브)

 

 

 


2013년 7월 1일

 

 

 

 

 

- KBO 미숙한 경기운영 심판조 제재

  (6월 29일 대구 KIA : 삼성 경기에서 4심합의후 판정번복에 대한 항의로 경기가 지연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심판조 (최규순, 강광회, 박기택, 박종철, 이기중) 에 제재금 100만원 부과)

 

 

 

 

 

 

- 2014년 신인 1차지명 완료

 ( 삼성 이수민, SK 이건욱, 두산 한주성, 롯데 김유영, KIA 차명진, 넥센 임병욱, LG 임지섭, 한화 황영국 )

 

 

 


2014년 7월 1일

 

 

 

 

 

 

 

- Dr.K 쿠퍼스 6월 최다 탈삼진왕 KIA 양현종 (28탈삼진)

   Vfood 6월 4할타자상 KIA 김주찬 (0.4667) 선정

 

 

자료출처 : KBO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사에 있으며, 포스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용의 용도로만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추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