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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7월 7일의 역사

category 스포츠/야구 2015. 7. 7. 11:43

 


2007년 7월 7일

 

 

 

 

 

- 삼성라이온즈 800세이브 (첫번째)

 

 

 

 

 

- SK와이번스 이진영 개인통산 100홈런 (47번째)

 

 

 


2008년 7월 7일

 

 

 

 

 

 

- 2008 베이징올림픽 예비엔트리 33명 명단 발표

 

 

 


2010년 7월 7일

 

 

 

 

- 삼성라이온즈 3,000도루 (5번째)

 

 

 


2011년 7월 7일

 

 

 

 

- 한화이글스 강동우 1,100안타 (54번째)

 

 

 


2012년 7월 7일

 

 

 

 

- 한화이글스 김태균 8년연속 두자릿수 홈런 (17번째)

 

 

 


2014년 7월 7일

 

 

 

 

 

 

-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1 확정

  팬투표 1,782,008표 (70%)와 선수단투표 291표 (30%) 점수 합산 결과, 웨스턴리그 외야수 NC다이노스 나성범 총점 57.92점으로 최고 인기선수 선정

 

 

 

 

 

- LG트윈스 정현욱 500경기 출장 (25번째)

 

 

 

자료출처 : KBO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사에 있으며, 포스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용의 용도로만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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