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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7월 22일의 역사

category 스포츠/야구 2015. 7. 22. 10:37

 


2007년 7월 22일

 

 

 

 

 

- LG 27,000안타 (3번째)

 

 

 

 

 

- SK 이호준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 (78번째)

 

 

 

 

 

- SK 김성근 감독 1,800경기 출장 (3번째)

 

 

 


2008년 7월 22일

 

 

 

 

 

- 두산 이종욱 3년 연속 40도루 (3번째)

 

 

 


2010년 7월 22일

 

 

 

 

 

- 롯데 - 넥센 구단간 선수 트레이드 승인

(양구단으로부터 일체의 현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넥센 구단으로부터 올 시즌 종료시까지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문서 접수후 트레이드 승인)

☞구단의 자금사정의 어려움및 스폰서 변경등으로 내홍을 겪던 히어로즈는 2010년 3인방 (장원삼-삼성행, 이택근-LG행, 이현승-두산행)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으나 나머지 구단이 눈독을 들이자 강정호, 황재균, 강윤구는 트레이드 불가선수라고 못박아 놓았습니다. 그러나 20일 다시 트레이드 신청을 하게 되고 KBO는 (황재균-김민성, 김수화)의 트레이드를 승인하게 됩니다. 넥센은 꾸준히 트레이드 시장의 도마위에 올랐는데 속사정으로는 현금도 챙기고 실리적으로도 좋은 선수를 많이 데려오게 됩니다. (김민성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고 2011년에는 박병호도 데려오게 됩니다.)

 

 

 

 

 

- LG 이대형 4년 연속 40도루 (2번째)

 

 

 

 


2014년 7월 22일

 

 

 

 

 

- 한화 3,200홈런 (3번째)

 

 

 

 

 

 

- 삼성 임창용 1,200탈삼진 (15번째)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사에 있으며, 포스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용의 용도로만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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