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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NC의 경기는 투수전이 예상되었습니다. 전반기 후반 좋은 투구를 보여줬던 스튜어트와 꾸준히 좌완투수의 잇점을 보여준 레일리의 경기는 그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휴식후 보여준 양팀 타선의 집중력이 좀 아쉬웠고 손아섭과 정훈이 돌아온 롯데타선의 활발함이 보이지 않아 결과적으로 이기기는 했지만 더 아쉬움이 큰 경기였습니다.

레일리의 완투피칭이 돋보인 가운데 마지막 NC수비의 실책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사에 있으며, 포스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용의 용도로만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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