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7월 1일의 역사
2009년 7월 1일 - KBO-CJ 인터넷 프로야구 통산 2만호 홈런 공동 프로모션 실시 - 월간 'Baseball Classic' 창간호 발행 (표지는 베이징올림픽 우승 당시 우커송 야구장에 꽂힌 태극기) - LG 박종호 1,500경기 출장 (20번째) 2011년 7월 1일 - SK 김성근 감독 2,300경기 출장 (2번째) 2012년 7월 1일 - 삼성 오승환 최다세이브 신기록 (종전 김용수 227세이브) 2013년 7월 1일 - KBO 미숙한 경기운영 심판조 제재 (6월 29일 대구 KIA : 삼성 경기에서 4심합의후 판정번복에 대한 항의로 경기가 지연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심판조 (최규순, 강광회, 박기택, 박종철, 이기중) 에 제재금 100만원 부과) - 2014년 신인 1차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