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7월 7일의 역사
2007년 7월 7일 - 삼성라이온즈 800세이브 (첫번째) - SK와이번스 이진영 개인통산 100홈런 (47번째) 2008년 7월 7일 - 2008 베이징올림픽 예비엔트리 33명 명단 발표 2010년 7월 7일 - 삼성라이온즈 3,000도루 (5번째) 2011년 7월 7일 - 한화이글스 강동우 1,100안타 (54번째) 2012년 7월 7일 - 한화이글스 김태균 8년연속 두자릿수 홈런 (17번째) 2014년 7월 7일 -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1 확정 팬투표 1,782,008표 (70%)와 선수단투표 291표 (30%) 점수 합산 결과, 웨스턴리그 외야수 NC다이노스 나성범 총점 57.92점으로 최고 인기선수 선정 - LG트윈스 정현욱 500경기 출장 (25번째) 자료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