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7월 22일의 역사
2007년 7월 22일 - LG 27,000안타 (3번째) - SK 이호준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 (78번째) - SK 김성근 감독 1,800경기 출장 (3번째) 2008년 7월 22일 - 두산 이종욱 3년 연속 40도루 (3번째) 2010년 7월 22일 - 롯데 - 넥센 구단간 선수 트레이드 승인 (양구단으로부터 일체의 현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넥센 구단으로부터 올 시즌 종료시까지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문서 접수후 트레이드 승인) ☞구단의 자금사정의 어려움및 스폰서 변경등으로 내홍을 겪던 히어로즈는 2010년 3인방 (장원삼-삼성행, 이택근-LG행, 이현승-두산행)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으나 나머지 구단이 눈독을 들이자 강정호, 황재균, 강윤구는 트레이드 불가선수라고 못박아 놓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