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6월 11일의 역사
※1984년 6월 11일 MBC 롯데 최종전서 승리, 김재박, 이해창 솔로홈런 ※1985년 6월 11일 삼성 매직카운트 1을 남겨두고 롯데전에 2진급 기용으로 도마위에 오름, 계산된 자력 우승 연기, 7대10 패배 ※1986년 6월 11일 해태 김성한 4회솔로홈런으로 시즌 10호 기록, 해태VS롯데 13회 연장 무승부, 빙그레 이상군 OB에 완봉승 ※1987년 6월 11일 삼성 이만수 홈런 2개로 단독선두, 김동재 홈런 3개, OB최일언 해태에 11연승 ※1988년 6월 11일 태평양 8 : 1 OB, 빙그레 7 : 3 삼성 ※1989년 6월 11일 해태 김성한 타율도 1위 타격6개부문 선두, 삼성 이틀연속 10회 연장끝에 태평양 눌러 ※1990년 6월 11일 LG 장단13안타로 삼성누르며 6연승,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