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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블로그 - 일상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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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캐럿다이아

    관심사도 많습니다. 한장한장 포스트잇처럼 기록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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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7월 1일의 역사

2009년 7월 1일 - KBO-CJ 인터넷 프로야구 통산 2만호 홈런 공동 프로모션 실시 - 월간 'Baseball Classic' 창간호 발행 (표지는 베이징올림픽 우승 당시 우커송 야구장에 꽂힌 태극기) - LG 박종호 1,500경기 출장 (20번째) 2011년 7월 1일 - SK 김성근 감독 2,300경기 출장 (2번째) 2012년 7월 1일 - 삼성 오승환 최다세이브 신기록 (종전 김용수 227세이브) 2013년 7월 1일 - KBO 미숙한 경기운영 심판조 제재 (6월 29일 대구 KIA : 삼성 경기에서 4심합의후 판정번복에 대한 항의로 경기가 지연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심판조 (최규순, 강광회, 박기택, 박종철, 이기중) 에 제재금 100만원 부과) - 2014년 신인 1차지명 ..

스포츠/야구 2015. 7. 1. 11:05

[롯데외국인] ① 린드블럼, 데뷔첫해 롯데마운드를 호령하다

2015년도 시즌의 절반을 보낸 시점 롯데는 현재 73경기중 34승을 챙기고 있습니다. -5의 승패마진. 8위로 어렵게 시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중 9승을 챙기고 있는 올해 롯데마운드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조쉬 린드블럼 선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국시절 조쉬 린드블럼은 1987년생, 195cm, 105kg, 미국 인디애나 주 라피엣 출신으로 퍼듀대학을 나왔습니다. 2008년 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61번)으로 LA다저스에 입단한후 선발투수로 육성되기 시작했으나 선발시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2011년 이후 중간계투로 전환, 2012년 엔트리 합류후 쓸만한 모습을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7월에 셰인 빅토리노의 트레이드 상대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된 후 성적은 급락합니다. 2013시즌 ..

스포츠/야구 2015. 6. 30. 18:03

한국프로야구 6월 30일의 역사

2007년 6월 30일 - 현대 전준호 개인통산 1,900경기 출장 (2번째) 2009년 6월 30일 - LG 박용택 8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 (12번째) 2011년 6월 30일 - SK 최정 6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29번째) 2013년 6월 30일 - 2013년 SK 정근우 1,000안타 (66번째) 2014년 6월 30일 - NC · KT 2015년 KBO 신인 1차 지명 완료 (NC 투수 이호중, KT 투수 엄상백)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사에 있으며, 본 포스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용의 용도로만 쓰임을 알려드립니다.)

스포츠/야구 2015. 6. 30. 12:37

한국프로야구 6월 29일의 역사

2007년 6월 29일 - 롯데 염종석 개인통산 1,000탈삼진 기록 (역대 20번째) 2008년 6월 29일 - 롯데 박기혁 끝내기 내야 땅볼 (8번째) - SK 박재홍 1,500안타 (역대 10번째) 2010년 6월 29일 - 롯데 이대호 1,000안타 (역대 60번째), 7년연속 세자릿수 안타 (역대 17번째) 2012년 6월 29일 - 한화 장성호 3,000루타 (역대 4번째) - 삼성 이승엽 1,000타점 (역대 8번째) 2014년 6월 29일 - LG 이진영 1,700안타 (역대 14번째) (상기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사에 있으며, 포스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용의 용도로만 사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스포츠/야구 2015. 6. 29. 17:35

[2015년 6월 28일] LG트윈스, NC전 자신감이 지배한 경기

NC가 더 답답했을 경기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로서 LG는 NC전 8승2패1무의 압도적 우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LG가 올시즌 우위를 점하고 있는 팀은 NC와 KT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KT는 5승4패의 근소한 우위. 반대로 NC는 올해 삼성과 LG한테만 패가 많습니다. 삼성은 근소한 4승5패의 성적입니다. 참 알 수 없는 결과들입니다. 대부분 성적들이 5할승률로 수렴해간다고 했을때 팀간성적은 그에 준해서 엇비슷하게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특정팀한테만 아주 약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LG는 전통적으로 넥센에게 상대전적이 많이 안 좋았었고 NC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LG에게 안 좋은 결과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아무래도 상대적인 긴장감과 자신감이 작용하..

스포츠/야구 2015. 6. 29. 16:19

[2015년 6월 28일] 한화이글스, 권혁 혹사 논란속 김태균의 괴력쇼

역대 2번째 2,400경기(김응용 감독 2,935경기)를 치룬 한화이글스의 김성근 감독이 인천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주말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이끌며 승리했습니다. 이로서 한화는 SK와의 팀간성적을 7승5패를 벌려놨습니다. 역시 이날의 승부처는 2-2동점이던 7회초 승부. 2사에 만루를 만든 한화이글스는 김태균타석때 투수보크로 1점을 만회한 후 흔들린 SK선발 켈리를 상대로 좌측펜스를 넘기는 3점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전 SK는 한계투구수에 다다른 켈리를 두고 상당히 고심하는 모습이었으나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결정, 패착을 한셈이었습니다. 김태균타석때도 보크후 2,3루 상황에서 거르지 않고 승부를 감행,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낳아버렸습니다. 이날 한화는 김태균이 4경기 연속 홈런으로 결정적..

스포츠/야구 2015. 6. 29. 01:09

[2015년 6월 25일] LG트윈스 오랜만에 투타균형이 맞아들어간 경기

LG트윈스 팬으로서 오늘 같은 경기를 만나면 우선 반갑습니다. 물론 승리했기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투타의 균형이 맞았다는, 계산이 서고 승기를 잡아간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다는 것이 기분좋기 때문입니다. 대신 오늘 비더레의 주인공이길 바랬던 김용의가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한점은 아쉽네요. 플래툰시스템도 아닌듯 한데 최근 좌완선발때는 우선 제외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긴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좌투에 약한 모습을 보인게 사실이니 그러하겠지요. 오늘의 수훈선수는 관점에 따라서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타격도 전반적으로 잘 맞아나갔고 꽤 나름의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점수로 연결시키는걸 보니 칭찬해 줄만 합니다. (워낙 예전경기에서 못해서 그럴까요? 16안타에 10득점이 그리 효율성을 논할만한 건지는 모르겠..

스포츠/야구 2015. 6. 26. 01:46

[2015년 6월 25일] 재시동 SK와이번스, 김강민 맑음 정우람 흐림

야구는 집단스포츠입니다. 누구하나 잘한다고 해서 절대로 이길수도 없거니와 설사 그런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야구는 실력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멘탈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개인과 집단에 걸쳐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섬세하게 관리하고 조정해야 할 필요성까지 제기되기도 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오늘 경기의 히어로는 몇명으로 압축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김강민의 활약이 워낙 두드려져 보이네요. 팀에 점수가 필요할 결정적 시기일때의 맹타는 더더군다나 비교할바가 못되겠지요. 김강민의 홈런과 적시타는 오늘 참 중요한 시기에 나왔습니다. 사실 김강민은 흔치 않은 오른손 5툴플레이어로 아무래도 인기가 좋은 외야수군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올시즌초 부상으로 경기횟..

스포츠/야구 2015. 6. 26. 01:04

[2015년 6월 24일] 승천하지 못하는 SK, 최정복귀가 청신호일까

최근 SK와이번스의 야구도 힘이 듭니다. 시즌전 삼성의 대항마로 거론되던 팀이었는데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꾸역꾸역 상위권을 유지하던게 최근 순위가 7위까지 떨어져 5할승률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할수는 있겠으나 기대했던 내야수 최정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모양새고 외야에서도 이명기와 김강민의 공백도 전체적인 선수들의 무게감과 균형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팀타율이 6위권에 쳐져있다는 것이 그 반증입니다. 또한 투수력에서도 김광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압도하는 능력이 부족한 상태인데 24일 선발로 출장한 박종훈도 경기의 향방을 점치기에는 힘들어 보이긴 했습니다. 그나마 박종훈의 상당히 낮은 언더투구의 장점이 잘 이루어진 경기라 다행이긴 했습니다만 타력에서의 테이블세터 이명기와 ..

스포츠/야구 2015. 6. 25. 14:05

[2015년 6월 24일] 어수선한 LG트윈스, 엇박자의 불안함

24일 경기 LG트윈스는 승리했지만 여전한 불안감을 노출했습니다. 정찬헌의 이탈로 인한 선수단전체의 위축때문인지 수비에서의 잔실수와 공격 및 주루에서도 세밀한 플레이를 선보이지 못하더군요. 이게 현재의 실력인건지 이겼어도 깔끔한 느낌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번 경기에 아주 치욕스러움을 맛봤던 KT선발 좌완 정대현에 맞서 아주 극단적인 오른손타자 배치입니다. 양상문감독의 우왕좌왕함을 보여주는 모습이라 씁쓸하네요. 결과론적으로 승리를 챙기긴 했지만 정대현의 투구가 저번같지 않아서였지 LG타자들이 잘했다고 손들어주기에는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유강남의 홈런도 노림수라기 보다는 얻어걸린 느낌이 더 강했고 점수를 충분히 더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권에서의 빈공은 여전했습니다. 매번 바뀌는 타순의 문제가 근..

스포츠/야구 2015. 6. 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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